01 DAY 2025년 12월 31일(수요일) |
인천
달라스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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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해당 카운터 앞 미팅(출발 전 장소 및 시간 공지) - 여행 O.T 진행, 물품배분, 점검, 수화물 보내기, 티켓팅 등등 - 출국 신고 후 출국장으로 이동
▶ 경유지행 항공 출발
▶ 리마행 항공 출발
◆ 일정은 현지사정, 천재지변, 항공사사정 등으로 인해 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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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DAY 2026년 1월 1일(목요일) |
리마 |
▶ 페루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도착 - 입국 신고, 수화물 찾기
▶ 리마 구시가지의 호스텔로 이동 후 체크인
▶ 첫 미팅 및 전체 오리엔테이션 진행 - 여행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공지하고 일정을 설명하는 시간
▶ 리마 센트럴 구시가지의 아르마스 광장 방문 및 환전 안내
▶ 신시가지 미라플로레스 지역 방문
[추천 자유 일정] - 대통령궁, 대성당, 산프란시스코 교회&수도원 - 산토 도밍고 교회, 인키시시온 박물관, 페루 준비은행 박물관 - 라 우니온 거리 등 시내 자유 일정 - 해안 절벽과 조화를 이루는 라르코마르, 아모르 공원 - 귀족들의 별장들이 있던 곳 바랑코 - 국립박물관, 황금박물관, 라르코 에레라 박물관 등 방문
▶ 저녁 분수 공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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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AY 2026년 1월 2일(금요일) |
리마
쿠스코 |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쿠스코행 항공 출발
▶ 잉카의 배꼽 옛 잉카의 수도 3,600m 고산도시 쿠스코 공항 도착
[추천자유일정] - 호텔로 이동 후 고산적응을 위한 휴식 - 아르마스광장, 대성당, 12각돌, 로레토 거리, 시장 등 관광 - 황금사원 꼬리깐차(산토도밍고 교회) 방문 - 페냐 연주회 감상하며 저녁식사 - 쿠스코의 야경 감상
▶ 볼리비아 비자 받을 인원은 영사관에서 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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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AY 2026년 1월 3일(토요일) |
쿠스코
오얀타이탐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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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전용차량으로 이동 - 삭사이와망, 푸카푸카라, 탐보마차이 등 잉카 밸리의 유적 관람 - 리틀마추픽추로 불리는 피삭 도착, 유적 관람 후 인디오 마켓에서 식사 및 자유쇼핑 - 우루밤바를 지나 오얀타이탐보 관람 후 간단한 간식 즐기기 ▶ 페루레일을 이용해 아구아스 칼리엔떼스로 출발(1시간 30분 소요)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도착 - 숙소로 이동 후 저녁식사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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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DAY 2026년 1월 4일(일요일)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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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새벽 조식 후 마추픽추행 버스 탑승(약 30분 소요, 첫차 05:30~)
▶ 세계 新 7대 불가사의 잉카제국의 공중도시 마추픽추(해발 2,430m) 관람 - 망지기의 집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추픽추 조망 - 잉카 브릿지, 선 게이트 등 마추픽추 주변을 트레킹하며 둘러보기
** 마추픽추는 자유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유롭게 둘러보시고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내려오시면 됩니다. **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돌아와 자유롭게 점심 식사 후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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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DAY 2026년 1월 5일(월요일)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오얀타이탐보
쿠스코 |
▶ 조식 후 페루레일을 이용해 오얀타이탐보로 이동
▶ 오얀타이탐보 도착 후 전용차량으로 이동 - 살리네라스, 친체로, 모라이 유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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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DAY 2026년 1월 6일(화요일) |
쿠스코
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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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코 자유 일정 즐기기
[추천자유일정] - 산 페드로 시장 - 관광 통합 입장권(boleto turistico)으로 입장할 수 있는 곳(시립 현대 미술 박물관, 코리칸차 박물관, 민속 예술 센터, 지역 역사 박물관, 파차쿠텍 기념비)
▶ 야간버스를 이용하여 푸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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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DAY 2026년 1월 7일(수요일) |
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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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노 도착 후 휴식
▶ 아침식사 후 보트 선착장 이동 후 보트를 타고 투어 시작 - 티티카카호 중심 원주민 부족이 사는 타킬레섬 방문하여 현지 인디오 생활상 체험 및 점심 - 토토라 갈대로 만들어진 섬인 우로스섬 방문 체험
▶ 해지는 티티카카호수를 뒤로하고 푸노로 복귀
▶ 페루전통 춤 관람하며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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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DAY 2026년 1월 8일(목요일) |
푸노
라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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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버스를 이용하여 국경인 융구요 또는 데사구아데로 출발
▶ 융구요 도착 후 출입국신고 후 코파카바나에서 점심식사
▶ 코파카바나에서 라파스행 버스 탑승 후 출발
▶ 볼리비아 행정도시 고산도시 라파스(해발 약 3800m) 도착
▶ 킬리킬리 전망대 야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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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 2026년 1월 9일(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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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라파스 시내 둘러보기
[추천 자유 일정] - 원주민들이 '천사들의 영혼'이라 부르는 달의 계곡 방문 - 킬리킬리 전망대, 무리요 광장, 하엔 거리, 마녀 시장 등 - 엘 알토 현지인들을 위한 교통수단 케이블카 텔레페리코 체험하기
▶ 우유니행 야간버스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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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 2026년 1월 10일(토요일) |
우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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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니 도착
▶ 조식 후 우유니 소금 사막 전일 투어 - 이슬라 잉카와시(선인장 섬) 입장권 불포함 - 개인적인 물, 음료, 간식, 기호품 등은 따로 준비 - 우유니의 선셋 바라보기
[기본 루트] 기차 무덤 - 콜차니(소금 마을) - 몬테 데 살 - 소금 호텔(점심 식사) - 소금 사막 질주 - 이슬라 잉카와시(선인장 섬) - 선셋
▶ 투어 종료 후 숙소에 돌아와 휴식 및 저녁 식사 그리고 고산 지역 밤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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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 2026년 1월 11일(일요일) |
우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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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우유니 소금사막 투어 시작
[기본 코스 2일째] # 화산전망대(올야구에) - 라구나 카냐파 - 라구나 에디온다 - 라구나 차르코타 - 라구나 온다(점심) - 라구나 라마디타스 - 아르볼 데 피에드라(돌의 나무) - 라구나 콜로라도에서 숙박
▶ 투어 종료 후 숙소에서 휴식 및 저녁식사 그리고 고산지역 밤별 감상
** 다음날 솔 데 마냐나 조망을 위하여 모든 투어 차량은 다음 날 새벽 기상 후 출발입니다. 새벽 기상 시 많이 추우므로 그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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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 2026년 1월 12일(월요일) |
우유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
▶ 새벽 아침해가 뜨기 전 솔 데 마냐나로 출발 및 우유니 투어 시작
[기본 코스 3일째] # 솔 데 마냐나 - 천연온천 - 라구나 베르데(아침) - 볼칸 데 리칸카부르 조망 - 볼리비아 국경 (투어종료)
▶ 볼리비아 국경을 넘어 칠레로 입국
▶ 산 페드로데 아따까마 도착
▶ 오후에 NASA 훈련지로 유명한 달의 계곡 방문 남미 최고의 석양을 만날 수 있는 달의 계곡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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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 2026년 1월 13일(화요일) |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칼라마
산티아고 |
▶ 오전 칼라마 공항으로 이동
▶ 숙소 체크인 후 자유일정
[추천자유일정] - 아르마스 광장, 대성당, 우체국, 핫도그 거리 등 - 해산물 시장 메르카도 센트럴, 채소 과일 시장 라 베가 - 푸니쿨라(FUNICULAR)를 타고 시내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산 크리스토발 언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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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 2026년 1월 14일(수요일) |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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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전일 자유일정
[추천자유일정] - 산티아고 주변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편도 1시간 30분 소요) 또는 휴양 도시 비냐 델 마르 방문(편도 2시간 소요) - 칠레 와인의 정수 와이너리 투어 보데가 꼰차 이 또로 방문 - 산 프란시스코 교회 등 기호에 맞게 자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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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 2026년 1월 15일(목요일) |
산티아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
▶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항공 이동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자유일정
[추천자유일정] - 5월 광장 주변 둘러보기 - 꺼지지 않는 불꽃과 산 마르틴 장군이 안치되어 있는 대성당, 대통령궁,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명동이라 불리는 플로리다&라바제 거리 쇼핑 및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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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 2026년 1월 16일(금요일) |
부에노스
아이레스 |
▶ 남미의 파리, 정열적인 탱고의 고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 자유 관광
[시내 추천자유일정]
라 보카 지구 - 탱고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라 보카 지구의 카미니토 거리
산 텔모 지구 - 일요일에만 여는 산 텔모 시장 구경 및 도레고 광장, 데펜사 거리
레콜레타 지구 - 아르헨티나 최고의 여인 에비타 및 아르헨티나 역대 대통령, 대부호들이 잠든 영원한 영혼의 단지 레콜레타 무덤 방문 - 아르헨티나 최고의 국립 미술관 MALBA 방문 - 오페라 극장을 리모델링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엘 아테네오'
▶ 탱고의 낭만과 함께 저녁 식사 및 자유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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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 2026년 1월 17일(토요일) |
아이레스 |
▶ 조식 후 자유 일정
[추천자유일정] # 아래의 일정은 추천 일정이며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우루과이 쾌속선 여행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즐기기] 라플라타 강 건너 우루과이의 작은 항구 도시 콜로니아행 쾌속페리 탑승(약 1시간 소요) 콜로니아는 포르투갈과 스페인, 우루과이의 역사 도시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되었다. 식민지풍 집과 교회, 좁은 자갈길 등 리스본이 떠오르는 이 도시를 느리게 걸어보자.
▶2. 정통 아르헨티나 카우보이 '가우초(Gaucho)쇼' 관광 및 아사도 시식
[가우초 Gaucho 체험] 아르헨티나 국토의 약 20~30%는 팜파스 초원지대에서 아르헨티나의 주산업 목축업의 주역 남미의 카우보이 '가우초 Gaucho'와 함께 목장을 돌아보고 가우초 전통 음악과 춤, 그리고 말몰이 시범 등을 즐겨보자. 가우초들이 먹던 요리에서 시작된 정통 숯불구이 '아사도 Asado'를 치미추리 Chimichuri 소스와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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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 2026년 1월 18일(일요일) |
부에노스
아이레스
푸에르토 이과수 |
▶ 오전 부에노스 아이레스 자유 일정 및 장거리 이동 준비
▶ 점심 식사 후 레티로 버스터미널로 이동
▶ 푸에르토 이과수행 버스 탑승 후 이동(약 17~18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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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 2026년 1월 19일(월요일) |
푸에르토
이과수
포스두 이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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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푸에르토 이과수 도착 - 숙소 이동 후 체크인
▶ 브라질령 포스 두 이과수 폭포 관광 (여권 필수 지참) 이과수 폭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매력의 포스 두 이과수 폭포 - 전일 브라질 이과수 관광 [선택 자유 일정] - 이과수 폭포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 - 다양한 조류를 관람할 수 있는 새공원 관광 - 세계 최대 수력을 자랑하는 이타이푸 댐 자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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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 2026년 1월 20일(화요일) |
푸에르토 이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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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아르헨티나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버스 이동 - 낮은 산책로, 높은 산책로를 걸으며 이과수 폭포 관람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령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관람 - 정글 사파리/스피드 보트 체험
▶ 숙소 도착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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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 2026년 1월 21일(수요일) |
포스두 이과수
리오 데 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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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국경을 통과하여, 포스 두 이과수 공항(브라질)으로 이동 후 체크인
▶ 리우 데 자네이루행 비행기 탑승 후, 출발 (2시간 소요)
▶ 세계 3대 미항으로 불리는 리우 데 자네이루 도착 후, 숙소 이동
▶ 퐁 지 아수카르로 이동해 관람(종 모양의 기암으로 설탕빵이라는 의미) -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우르카 언덕으로 등정하여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 감상 - 아름다운 리우 도시 야경 즐기기 - 세계 3대 미항인 리우의 해안선 감상 및 자유롭게 사진 촬영
▶ 브라질 전통음식인 페이조아다, 슈하스코로 저녁 식사
▶ 숙소로 돌아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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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 2026년 1월 22일(목요일) |
리오 데
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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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자유 일정
[추천자유일정] ① 세계 新 7대 불가사의이자 브라질의 상징 예수상 방문 - 트램(언덕을 오르는 작은 열차) 또는 버스를 타고 코르코바도 언덕으로 이동 - 손바닥 길이만 3m에 달하는 거대한 예수상 관람 및 리우 해변 감상
② 니테로이 현대 미술관 방문 - 니테로이의 랜드 마크로 우주선이 착륙한 듯한 형상의 원반형 건물
③ 일요일에만 열리는 이파네마 해변 앞 히피 시장
▶ 브라질 전통음식인 페이조아다, 슈하스코로 저녁 식사
▶ 숙소로 돌아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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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 2026년 1월 23일(금요일) |
리오 데
자네이루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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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 센트로(시내 중심가) 자유 일정 및 여행 마무리
[추천자유일정] - 칸델리아 교회, 시립극장, 대성당, 국립 미술관,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 - 세계 최대 수용 인원을 자랑하는 마라카냥 축구 경기장 - 카리우카 수도교 및 전차, 2000여 개의 타일로 장식된 '셀라론의 계단' - 119년 전통의 콜롬보 카페, 쌈바 퍼레이드 거리 '삼바드로모' 등
▶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공항으로 이동
▶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공항에서 마이애미행 항공 탑승 및 출발 (8시간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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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 2026년 1월 24일(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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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공항 도착 및 환승대기
▶ 멕시코시티행 항공 출발
▶ 멕시코시티 국제 공항 도착 - 입국신고, 수화물 찾기
[추천자유일정] ▶ 숙소 체크인 후 시티 돌아보기 - 야경이 아름다운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 - 젊음의 거리 마데로거리(금은방 거리), 라틴 아메리카 타워, 국립궁전 - 템플로 마요르, 국립 미술관, 중앙 우체국, 예술 궁전 등 - 예술 궁전, 알라메다 공원, 디에고 리베라 무랄 박물관, 혁명 기념비 등
▶ 숙소로 돌아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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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 2026년 1월 25일(일요일) |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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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멕시코시티 자유일정
[추천자유일정] - 차풀테펙 공원&성, 국립 역사 박물관, 국립 인류학 박물관 - 멕시코시티 근교 도시 코요테의 땅 '코요아칸' -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생가 '카사 아술 CASA AZUL'
▶ 밤마다 마리아치 밴드가 사랑의 세레나레를 부르는 가리발디 광장 - 메스칼 박물관에서 보고 배우고 마시는 테킬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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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 2026년 1월 26일(월요일) |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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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자유일정
[추천자유일정] - 거대 피라미드 도시 테오티우아칸 문명의 중심지 방문 (약 2시간 소요)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 케찰코아틀 신전, 죽은 자의 길) - 갈색 피부의 성모 발현지 멕시코 과달루페 성당 (로마 교황청에 의해 공식 인정된 카톨릭 3대 기적성당으로 멕시코 독립운동의 상징이자 어머니인 과달루페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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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 2026년 1월 27일(화요일) |
멕시코 시티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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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멕시코 시티 공항으로 이동
▶ 아바나행 항공 탑승 후 출발
▶ 아바나 도착 - 호텔로 이동 후 체크인
▶ 아바나 시내 자유 일정
[추천자유일정] - 아바나 대극장, 까삐똘리오 광장, 파르타가스 시가 공장, 국제 국립 미술관 등 - 말레콘 방파제에서 쿠바 리브레 한잔을 하며 일몰 감상
** 항공 일정이나 날씨에 의해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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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 2026년 1월 28일(수요일) |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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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 후 자유일정 [추천자유일정] - 아바나 근교 도시 비냘레스(약 2~3시간 소요)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비냘레스 전일 투어 - 컵케이크 같은 전망대에 올라가 바라보는 비냘레스 계곡 - 혁명의 모습을 그린 비냘레스의 벽화와 산미겔&인디아 동굴 - 담배 농장에 들러 시가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볼 수 있는 투어 일정
▶ 호텔로 돌아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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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 2026년 1월 29일(목요일) |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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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나 구시가지 자유 일정
[추천자유일정] ▶ 헤밍웨이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쿠바 아바나 - 헤밍웨이 박물관 - 노인과 바다의 모티브가 된 꼬히마르 - 아바나의 아프로쿠반 뮤직의 중심 까예 하멜 - 아바나 근교 비치, 산타 마리아 카리브해 해수욕 즐기기
▶ 쿠바의 전통 살사 음악을 들으며 모히또 한잔과 함께하는 흥겨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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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AY 2026년 1월 30일(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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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후 공항으로 이동
▶ 칸쿤행 항공 출발
▶ 에메랄드 빛 카리브해 멕시코 최대 휴양지 칸쿤 도착 - 숙소 이동 후 짐 풀고 휴식
[추천자유일정] ▶ 여인의 모습을 닯은 섬 이슬라 무헤레스 방문 해변스포츠 즐기기 - 칸쿤에서 페리를 이용해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곳으로 이슬라 무헤레스에서는 주로 골프카, 스쿠터, 자전거 등을 이용 - 일몰이 아름다운 서쪽 해변, 남쪽 언덕, 거북이 보호소 등 - 플라야 티부론, 북쪽 해변 등에서 즐기는 스노쿨링 및 해수욕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코코봉고 나이트 체험
*쿠바에서 자유일정으로 연장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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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DAY 2026년 1월 31일(토요일) |
칸쿤 |
▶ 조식 후 버스를 이용하여 치첸이샤로 이동(약 2-3시간)
▶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인 중앙아메리카의 대표 유적 치첸잇사 방문 - 춘분과 추분이 되면 뱀이 내려오는 형상을 하는 시계 '쿠쿨칸의 피라미드' - 쏨판틀리, 볼 경기장, 독수리와 재규어의 제단, 전사의 신전, 천문단, 성스러운 샘 세노테 '익킬' 등
▶ 칸쿤으로 이동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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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DAY 2026년 2월 1일(일요일) |
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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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액티비티의 천국 칸쿤 자유 일정
[추천자유일정] 셀하 : 대표 워터파크 셀하는 자연을 그대로 이용해 만든 레저파크 주류와 식사가 제공되는 무제한 뷔페, 락커, 스노쿨링 장비가 무료 제공 * 셀하+뚤룸 투어 상품으로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스칼렛 : 자연 지형을 그대로 만들어 아름다운 자연이 인상적인 워터파크 점심 뷔페가 포함된 상품, 오후에는 멕시코 전통 댄스 공연이 열려 화려한 쇼
익스플로어 : 칸쿤 최고의 어드벤쳐 파크 짚라인, 오프로드 지프차 운전, 뗏목, 동굴 수영 등 박진감 넘치는 엑티비티 및 맛있는 뷔페 식사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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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DAY 2026년 2월 2일(월요일) |
칸쿤
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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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새벽 칸쿤 공항으로 이동
▶ 경유지행 항공 탑승 후 출발
▶ 경유지 공항 도착 후 환승 대기
▶ 인천행 항공 탑승 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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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DAY 2026년 2월 3일(화요일) |
경유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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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도착
함께 동고동락한 팀원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 집으로 Go 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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